2009년 09월 07일
양념,
모든 요리의 기본은 좋은 식재료지만

이를 요리로 완성시키는 것을 바로 양념! 양념!
다들 "이건 동해 묵호항에서 잡아온 신선한 오징어예요." 라고 밝히지만
17가지 재료가 들어가는 양념!은 절대 공개하지 않는다. MSG가 들어갈 가능성도 있지만...
밖에 나와 살면서 요리를 하기 시작했고,
왜 이렇게 맛이 없을까 나를 한탄하다가
기본적인 양념을 모으기 시작했다.
다진 마늘이 안 들어간 김치찌개는 맛이 없을 수 밖에 없고,
후추가 안 들어간 오징어 볶음은 밍밍할 수 밖에 없고,
밑간, 후추, 그리고 우유에 재우고 고추장 꿀 국간장 조금으로 양념한 닭갈비는 맛있을 수 밖에 없다.
하하하하하-
결론 : 어제 닭갈비는 맛있었음.
비고 : 먹느라 바빠서 사진은 없음.
비고2: 요리하면서 사진 찍는 사람은 정말 대단함.
비고3: 양념 사모으느라 돈이 많이 듬.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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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 2009/09/07 16:09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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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념을 하기 시작하면 결국 MSG로 수렴 -_-